김민제
8월 23일(현지시간) 2024-25 분데스리가 독일 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두 골 차로 앞서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동점 골까지 만들어내는데 이어 경기 추가시간(인저리 타임) 11분이 주어진 가운데 시간이 다 되가는 후반즈음에 골을 넣으면서 3-2로 꺾고 극적으로 승리를 거머줬다.
2008년 데일리연합 언론사 창립멤버로 현재까지 활동해왔다. 2014년 인터넷신문방송기자대상에서 최우수기자상을 수상했다. (사)SNS기자연합회 디지털미디어 이사로 활동 중이며, The Sporting News 한국 Edition ‘TSN KOREA’에서 기자 활동과 함께 플랫폼 운영 및 영상 컨텐츠 제작 총괄을 겸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