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제
이번 2024년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영국 테니스 스타 앤디 머레이(ANDY MURRAY)의 경기 베스트 장면.
2008년 데일리연합 언론사 창립멤버로 현재까지 활동해왔다. 2014년 인터넷신문방송기자대상에서 최우수기자상을 수상했다. (사)SNS기자연합회 디지털미디어 이사로 활동 중이며, The Sporting News 한국 Edition ‘TSN KOREA’에서 기자 활동과 함께 플랫폼 운영 및 영상 컨텐츠 제작 총괄을 겸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