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개막전에서 선제골 터뜨린 PSG 이강인...시즌 첫골

박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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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 스타드오세인에서 열린 르아브르 AC(HAC)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리그1 경기 도중 PSG의 이강인

이강인(23, 파리생제르맹)은 17일(한국시간, 16일 현지시간) 2024-25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개막전, 르아브르 AC와의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 2분4초 만에 시즌 첫 득점포를 터트렸다. 

이날 경기는 이번 시즌 리그1 전체 첫 경기로, 이강인의 선제골이 ‘개막골’이 되었다.

박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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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rting News Korea (TSN KOREA)의 Management Director 겸 기자이다. 인터넷신문 데일리연합, G.ECONOMY 등에서 기자, 칼럼리스트로 활동했으며, 아트디렉터 및 마케팅디렉터 활동을 했다. (사)SNS기자연합회 사무국장으로서 언론보도, 홍보마케팅, 전시, 컨퍼런스 및 시상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